지난 9일 순천향대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 실험실에서 한 중국인(사진 가운데 남자) 참가자가 `스킨`제조실습 중, 원료를 배합하여 만든 로션의 색상과 향을 점검하고 용기에 담고 있다. 융합연구센터는 중국 화장품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지난 9일 순천향대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 실험실에서 한 중국인(사진 가운데 남자) 참가자가 `스킨`제조실습 중, 원료를 배합하여 만든 로션의 색상과 향을 점검하고 용기에 담고 있다. 융합연구센터는 중국 화장품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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