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해미읍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19년 문화관광축제로 뽑혔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해미읍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19년 문화관광축제로 뽑혔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서산해미읍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19년 문화관광축제로 뽑혔다.

7년 연속 선정이다.

시에 따르면 문화관광축제는 1995년부터 매년 지역의 다양한 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국내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자원으로 알리고 육성하기 위하여 문체부에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서산해미읍성체험축제는 해미읍성만의 독특한 소재와 방문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2019년에도 국·도비 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 홍보마케팅 및 컨설팅 등이 지원 된다.

김일환 관광산업과장은 "2019년에는 방문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산해미읍성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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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19년 문화관광축제로 뽑혔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해미읍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19년 문화관광축제로 뽑혔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해미읍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19년 문화관광축제로 뽑혔다. 관광객들이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해미읍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19년 문화관광축제로 뽑혔다. 관광객들이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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