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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 서천 친부 살해 아들 검거

2019-01-07기사 편집 2019-01-07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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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재진)은 지난달 28일 저녁 서천 지역에서 혼자 사는 친부 A씨(66)를 살해한 아들 B씨(31)를 지난 6일 부산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월 2일 오전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로 피해자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자 주변 인물 탐문 및 CCTV분석을 통해 아들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광역수사대를 투입해 추적 중에 검거했다.

피의자 B씨는 범행사실을 시인하는 과정에서 인천 지역 노부부를 살해한 사실도고 자백했다. 인천청에 확인 결과, 또 다른 피해자 C씨(80·남)와 D씨(81·여) 부부의 사망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한편 충남청 광역수사대에서는 구체적인 범행 경위 및 동기, 범행전후 행적 및 추가 범행 유무, 공범 유무 등을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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