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들이 늘어나면서 대전지역 각 보건소에서 운영중인 금연클리닉이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대전 유성구 보건소 금연상담실에서 직원이 니코틴 검사를 하는 등 금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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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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