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책평가는 반부패계획이행, 청렴시책 개발·운영, 청렴교육, 공익부패신고, 부패취약분야, 부패행위자 처벌 등 4개 부문 8개 영역에 대해 이뤄졌다.
구는 지난 1년 간 자체제작 청렴방송, 개인별 컴퓨터 `청렴화면보호기` 제작·설치 등 다양한 부패방지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주민에게 인정과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