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대전·충남·북 등 연고지역 초·중·고교 32곳에 야구공과 야구배트 등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한화이글스 이상군 기술자문과 각 학교 야구부 감독들이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대전·충남·북 등 연고지역 초·중·고교 32곳에 야구공과 야구배트 등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한화이글스 이상군 기술자문과 각 학교 야구부 감독들이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가 대전·충남·북 등 연고지역 학교 야구부에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한화는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 홍보관에서 연고지역 초·중·고교 야구부 32곳에 야구공과 야구배트 등 82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초등학교 12곳에는 경기용 볼 2박스(240개)와 경기용 알루미늄배트 3개, 중학교 11곳에는 경기용 볼 5박스(550개, 고등학교 9곳에는 경기용 볼 2박스(240개)와 나무배트 30자루가 제공됐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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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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