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보이지않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제불황 등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9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이 직년대비 85%에 머무르는 등 목표치에 미달되고 있다. 18일 대전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이 얼어붙은 사랑의 온토탑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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