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청객 미세먼지에 마스크 필수 포토뉴스 전체 입력 2018.12.17 16:14 기자명 빈운용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7일 흐린날씨속에 추위가 주춤하면서 기온이 오르자 불청객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렸다. 겨울철 보온 목적으로 쓰던 마스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부터 외출에 나선 시민들까지 대전 곳곳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18일도 탁한 공기가 계속될것으로 예보했다.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생활인구 유입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룬다 [과학의 달]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으로 삶의 질 높인다 르포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유성호텔에서의 추억을 간직하며" 뉴스즉설 [뉴스 즉설]이재명 대표 만나라고? 윤 대통령 침묵과 장고 왜? [뉴스 즉설]국힘 108석 이런 일이, 윤 대통령 3월 지지율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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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흐린날씨속에 추위가 주춤하면서 기온이 오르자 불청객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렸다. 겨울철 보온 목적으로 쓰던 마스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부터 외출에 나선 시민들까지 대전 곳곳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18일도 탁한 공기가 계속될것으로 예보했다.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