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남노사민정협의회 공정한 일터만들기 분과위원들과 롯데지알에스 문화복지팀 등이 천안시 불당동 펜타포트 5층에서 열린 엔제리너스 천안펜타포트점의 `착한일터` 현판식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착한일터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제로 등 3대 기초고용질서 실천을 통해 고용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는 사업장을 뜻한다.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 일환으로 착한일터를 지정·홍보하고 있다. 사진=윤평호 기자
17일 충남노사민정협의회 공정한 일터만들기 분과위원들과 롯데지알에스 문화복지팀 등이 천안시 불당동 펜타포트 5층에서 열린 엔제리너스 천안펜타포트점의 `착한일터` 현판식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착한일터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제로 등 3대 기초고용질서 실천을 통해 고용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는 사업장을 뜻한다.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 일환으로 착한일터를 지정·홍보하고 있다. 사진=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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