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군사경찰대학 학장은 "군사경찰대학과 글로벌경영대학은 사회를 이끌어갈 공공인재 양성을 목표로 무엇보다도 봉사하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한 할머니는 "한파가 몰려와 걱정을 하던 중에 지역 대학에서 이렇게 연탄을 집 안에까지 날라주니 큰 부자가 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세영 군사경찰대학 학장은 "군사경찰대학과 글로벌경영대학은 사회를 이끌어갈 공공인재 양성을 목표로 무엇보다도 봉사하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한 할머니는 "한파가 몰려와 걱정을 하던 중에 지역 대학에서 이렇게 연탄을 집 안에까지 날라주니 큰 부자가 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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