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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민이 직접 뽑은 첫 동장 탄생

2018-12-16기사 편집 2018-12-16 0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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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장 김온회 사무관, 도담동장 홍영숙 사무관

세종시 신도심인 한솔동과 도담동의 동장이 지역주민들의 손으로 선출됐다.

한솔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와 도담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는 12일과 13일 각각 위원회를 열어 한솔동장에는 김온회 사무관, 도담동장에는 홍영숙 사무관을 추천했다.

동장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은 각각 위원회에서 동(洞)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심사와 평가에 참여했다.

주민 면접 및 심사결과에 따라 한솔동은 김온회 사무관, 도담동은 홍영숙 사무관이 최고 득점을 획득해 추천받았으며, 내년 1월 정기인사 때 동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한솔동장에 추천된 김온회 사무관은 동 운용계획을 발표하면서 PT자료를 준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 완성을 위한 선도 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담동장에 추천된 홍영숙 사무관은 자신이 복지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맞춤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시민추천제를 통해 조치원읍장과 한솔동, 도담동의 동장을 뽑은데 이어 올 연말 면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연서면과 전의면도 시민추천제를 통해 면장을 선발하기로 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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