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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외국동전 모으기 캠페인'동참

2018-12-13기사 편집 2018-12-13 17:08:51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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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대전일보가 전개하고 있는 '외국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전시의회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랍 속 잠자는 외국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경기불황에 따른 기부문화 위축을 극복하고, 동참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종천 의장은 "해외 여행 후 잠든 돈으로 치부되는 외화 잔돈을 모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이라 더욱 뜻 깊다"며"작은 나눔이지만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외국 동전모으기캠페인은 대전일보사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해외여행이나 출장 후 남은 외국 동전을 모아 지역 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등에 기부하자는 캠페인이다. 최근 한화이글스, 한남대, 서대전우체국 등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차원의 기부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한편, '외국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 있는 모금함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금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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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가운데)와 대전시의회 직원들이 13일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외화잔돈 모으기 캠페인 '모아요! 외국동전, 나눠요! 이웃사랑' 모금함에 외화 잔돈을 넣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