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논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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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성은특수콘크리트(대표 박계용)와 ㈜다니엘엔텍은 지난 12일 양촌면 채광1리와 에 벌곡면 도산1리 간 1사 1촌 자매결연을 각각 체결하고 마을 경로잔치 후원, 경로당 및 한글학교 간식 ·마을 행사·축제·채광1리 마을 간판석 후원, 지역 농산물 구입, 마을행사지원 및 마을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과 마을의 상생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기업관계자는 "마을과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활동으로 기업과 마을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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