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교조 충남지부에 따르면 지난 5-7일 실시된 제19대 전교조 충남지부장·수석부지부장 선거에서 조합원 투표 결과 전장곤·구성현 후보가 득표율 58.99%로 당선됐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 간이다.
전장곤 지부장 당선인은 현재 천안쌍용고 교사로 재직 중이며, 구성현 수석부지부장 당선인은 예산대술초 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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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교조 충남지부에 따르면 지난 5-7일 실시된 제19대 전교조 충남지부장·수석부지부장 선거에서 조합원 투표 결과 전장곤·구성현 후보가 득표율 58.99%로 당선됐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 간이다.
전장곤 지부장 당선인은 현재 천안쌍용고 교사로 재직 중이며, 구성현 수석부지부장 당선인은 예산대술초 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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