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마지막을 흥겨운 국악으로 장식할 이번 기획공연은 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영화 `서편제` 주연으로 이름을 알린 소리꾼 오정해가 노래와 사회를 맡았다.
또한 지휘자 황인근, 소리꾼 이광복, 이신예, 대금 연주자 이미진이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다. 관람권료는 1인 5000원이며,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afac.or.kr)에서 예매가능하다.
황진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8년의 마지막을 흥겨운 국악으로 장식할 이번 기획공연은 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영화 `서편제` 주연으로 이름을 알린 소리꾼 오정해가 노래와 사회를 맡았다.
또한 지휘자 황인근, 소리꾼 이광복, 이신예, 대금 연주자 이미진이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다. 관람권료는 1인 5000원이며,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afac.or.kr)에서 예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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