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대상 원로문인 8명이 출연해 자신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해 참여자와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진용 관장은 "지역문학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대전 원로문인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대전문학을 회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문학계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세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대상 원로문인 8명이 출연해 자신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해 참여자와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진용 관장은 "지역문학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대전 원로문인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대전문학을 회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문학계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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