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금산군새마을회(회장 길근섭)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등 50명은 함께 5개 읍·면 어려운 이웃 5가구를 선정,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사진>

길근섭 회장은 "한 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된 이웃을 보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