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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행 한국 남자농구, 세계 랭킹 한 계단 오른 32위

2018-12-07기사 편집 2018-12-07 0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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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요르단 꺾고 월드컵 2회 연속 본선행 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경기 한국과 요르단 경기. 88-76으로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8.12.2 [연합뉴스]

2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남자농구가 세계 랭킹 32위에 올랐다.

FIBA가 7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9월 33위에서 한 계단 오른 32위가 됐다.

FIBA는 주요 국제 대회가 끝난 이후 세계 랭킹을 새로 산정하며 이번에는 이달 초 끝난 2019 FIBA 월드컵 지역 예선 5차 시리즈(5th Window) 성적을 반영해 순위를 새로 매겼다.

우리나라는 지난달 29일 레바논(53위), 2일 요르단(49위)과의 경기에서 연달아 이겨 2019년 8월 중국에서 개막하는 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2014년 스페인에서 열린 농구 월드컵 본선에도 나간 바 있다.

미국, 스페인, 프랑스, 세르비아, 아르헨티나,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등 1위부터 7위까지 상위권은 변화가 없었다.

그리스가 8위, 크로아티아 9위로 순서를 맞바꿨고 10위는 호주가 자리를 지켰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호주에 이어 이란 26위, 중국 30위, 필리핀 31위 순이며 우리나라가 32위로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