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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갑작스런 한파 농작물 관리 주의 당부

2018-12-06기사 편집 2018-12-06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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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갑작스런 한파에 대비해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설작물의 경우 비닐이 찢어진 부위는 신속히 보수해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부직포 등을 덮어 관리해야 한다.

야간에는 시설하우스 내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도 이상 유지하고 엽채류는 8도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하며, 곰팡이병 등 병해충 발생에 주의해 정밀예찰 및 적기방제가 필요하다.

마늘이나 양파를 심은 밭에 피복한 비닐은 흙을 잘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시켜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허종행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재해축산팀장은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면 농작물에 피해가 올 수 있으므로 각 농가에서는 한파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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