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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양성우·임준섭·최윤석 선수, 잇따라 화촉 '함박웃음'

2018-12-06기사 편집 2018-12-06 1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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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임준섭 선수 결혼 사진.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이달 잇따라 화촉을 밝힌다.

투수 임준섭(29) 선수는 오는 9일 오후 2시 대전 라도무스 아트센터 3층 라도무스홀에서 신부 오화영(29) 씨와 3년 6개월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임 선수는"올해 가을야구 무대도 경험했고 결혼도 하는 만큼 정말 뜻깊은 한해인 것 같다"라며"늘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 이제 결혼을 하게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신부에게 좋은 남편이자 멋진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임준섭-오화영 커플은 미국 하와이로 7박9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양성우 선수 결혼 사진.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외야수 양성우(29) 선수도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노블 발렌티 웨딩홀에서 신부 오예진(29)씨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양 선수는 "늘 저를 배려해주고 격려해주는 신부에게 항상 고맙다.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신부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양 선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지로 14박 15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최윤석 선수 결혼사진.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앞서 내야수 최윤석(31) 선수는 오는 8일 오후 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LL층에서 신부 김다영(30) 씨와 결혼한다.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4년 간의 열애했다. 최 선수는"4년 동안 변함없이 저를 먼저 배려해주고 격려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 평생 나의 편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하다. 이제 결혼을 하는 만큼 앞으로 남편으로서도 선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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