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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 철도 관광객 발길 이어지고 있다

2018-12-06기사 편집 2018-12-06 1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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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단양구경시장에 철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팔도장터 투어 관광열차에 선정된 구경시장에 지난달 말 현재 총 4회에 걸쳐 서울 등 수도권에서 1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열차 관광객들은 구경시장에서 마늘과 고추, 산나물 등 각종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했다.

관광객들은 단양에 8시간 정도 머물며 구경시장 외에도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다누리아쿠아리움, 도담삼봉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1985년 현재의 자리에 둥지를 튼 구경시장은 1만 3000여㎡의 부지에 120여 개의 매장이 들어서 있다.

시장 안에는 아케이드, 문화광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려 전국적인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이름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팔도장터 투어 관광열차를 통해 단양의 자랑인 구경시장을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단양과 구경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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