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이다.
시에 따르면 건축행정 건실화 분야는 건축행정 민원만족도 제고, 안전한 건축공간조성, 건축문화 저변확대 추진, 건축행정 업무능력 배양 등 4개 항목 15개 지표에 따른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평가다.
시는 안전한 건축공간 조성, 우수 건축사사무소 선정 등 건축문화 저변확대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호 건축과장은 "건축행정 건실화를 통해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건축행정이 구현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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