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019년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와 카즈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의료관광 글로벌 에이전트 20여명이 대전을 방문해 오는 7일까지 대전의 의료관광 현장을 둘러본다. 4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학교병원을 찾은 의료관광 바이어들이 건양대병원 성경모 대외협력팀장에게 중부권 최초로 도입된 인공지능 왓슨의 진료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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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학교병원을 찾은 의료관광 바이어들이 건양대병원 성경모 대외협력팀장의 인공지능 왓슨의 진료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빈운용 기자
4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학교병원을 찾은 의료관광 바이어들이 건양대병원 성경모 대외협력팀장의 인공지능 왓슨의 진료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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