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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20전투비행단, 4일동안 전투태세훈련

2018-12-02기사 편집 2018-12-02 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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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3-6일까지 4일 동안 '전투태세훈련을 한다. 사진=20전비 제공
[서산]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3-6일까지 4일 동안 전투태세훈련을 갖는다.

20전비는 이 기간 긴급귀환 및 재출동 훈련, 야간 기지방어 종합훈련,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등 전 작전분야에 걸쳐 30여개 훈련을 할 계획이다.

특히 조종사, 정비사, 지원요원 등 항공작전요원의 작전지속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4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11시까지는 중단 없는 24시간 비행훈련이 치러진다.

20전비는 훈련을 앞두고 부대 인근 마을 이장, 서산시 소음대책위원회, 학교 등에 공문과 문자를 통해 훈련을 사전 공지 했다.

황영식 20전비 항공작전전대장(공사 42기·대령)은 "우리 비행단의 완벽한 전투태세유지와 작전요원의 실전능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라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야간·새벽 시간 대 3㎞ 이상의 고고도에서 임무수행, 전투기 출격 시 기지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이륙해 소음피해지역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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