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11월 21일 독도침략을 강행하는 일본 무장순시함을 퇴각시키고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21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에서 열린 `독도대첩 추모식`에서 정원도,박영희, 최부업 생존대원(왼쪽부터)이 묵념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1954년 11월 21일 독도침략을 강행하는 일본 무장순시함을 퇴각시키고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21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에서 열린 `독도대첩 추모식`에서 정원도,박영희, 최부업 생존대원(왼쪽부터)이 묵념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1954년 11월 21일 독도침략을 강행하는 일본 무장순시함을 퇴각시키고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21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독도대첩 추모식`에서 유족들이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에서 헌화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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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11월 21일 독도침략을 강행하는 일본 무장순시함을 퇴각시키고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21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에서 열린 `독도대첩 추모식`에서 정원도,박영희, 최부업 생존대원(왼쪽부터)이 헌화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빈운용 기자
1954년 11월 21일 독도침략을 강행하는 일본 무장순시함을 퇴각시키고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21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에서 열린 `독도대첩 추모식`에서 정원도,박영희, 최부업 생존대원(왼쪽부터)이 헌화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빈운용 기자
1954년 11월 21일 독도침략을 강행하는 일본 무장순시함을 퇴각시키고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21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독도대첩 기념식`에서 생존자들(앞줄)과 참석자들이 독도의용수비대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1954년 11월 21일 독도침략을 강행하는 일본 무장순시함을 퇴각시키고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21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독도대첩 기념식`에서 생존자들(앞줄)과 참석자들이 독도의용수비대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1954년 11월 21일 독도침략을 강행하는 일본 무장순시함을 퇴각시키고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21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독도대첩 기념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공연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1954년 11월 21일 독도침략을 강행하는 일본 무장순시함을 퇴각시키고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21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독도대첩 기념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공연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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