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전충남새마을금고는 `2018년 대전충남 좀도리운동 모금(목표)달성 선포식`을 진행하며 모금목표액을 4억 원으로 정하고 지역 소외계층에게 지원키로 했다.

이어 열린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유성온천새마을금고(단체), 태평새마을금고 이사장 강중운, 오종일 대청새망을금고 전무, 장도순 대성새마을금고 전무가 장관 표창을 받고 이흥우 서령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자원 금오새마을금고 이사장, 임병욱 소제새마을금고 상무, 김은규 천안북부새마을금고 부장, 안광순 신우새마을금고 차장이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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