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철도노조와의 논의 끝에 전 직원 초과근로 억제 등 자구노력을 통해 올해 임금을 전년 총액 대비 2.6%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노사 간의 신뢰와 합의를 바탕으로 공공철도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이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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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철도노조와의 논의 끝에 전 직원 초과근로 억제 등 자구노력을 통해 올해 임금을 전년 총액 대비 2.6%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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