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간 미니어쳐, 우쿨렐레, 바이올린, 캘리그라피, 토탈공예 등 다양한 특기적성 관련 예체능 프로그램과 창의과학, 코딩, 기억력스포츠, 교육마술, 컴퓨터 등 교과 연계 프로그램을 교사 및 학부모들이 직접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방과후 학교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개수업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프로그램 수강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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