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18 안전체험마을`에서 남서울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송은지(왼쪽 첫번째)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가상증강현실을 이용한 안전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남서울대는 대학교로는 유일하게 행사에 초청돼 응급처치법을 배우는 AR콘텐츠 등을 선 보인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1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18 안전체험마을`에서 남서울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송은지(왼쪽 첫번째)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가상증강현실을 이용한 안전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남서울대는 대학교로는 유일하게 행사에 초청돼 응급처치법을 배우는 AR콘텐츠 등을 선 보인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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