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는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하다는 말이 있듯 민선 7기에는 인재육성과 수준높은 교육을 위해 학교와 마을이 지역동동체가 되어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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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는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하다는 말이 있듯 민선 7기에는 인재육성과 수준높은 교육을 위해 학교와 마을이 지역동동체가 되어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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