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16일 오후 2시부터 한은 대전충남본부 5층 강당에서 `2018 하반기 금요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대도시권 관점의 대전-세종 상생협력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황혜란 대전세종연구원 미래전략실장이 강사로 나선다.

무료 공개강의로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한은 대전충남본부 홈페이지에서 참고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참가증을 발부하며 전체 7강 중 6강 이상 참가시 수료증을 발부하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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