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자양동부터...15일 가양1동, 12월 4일 용전동 등
현장상담은 동구청 관내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세금에 대한 궁금증과 각종 세무상담,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 다양한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현장상담은 영세납세자지원단 나눔세무(회계)사가 참여해 일반 세무상담, 세무신고, 권리구제와 관련된 무료세무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적극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납세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곽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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