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범 단장은 "은산별신당에 모신 백제 부흥군 복신장군의 아들 귀실집사의 묘를 일본 히노쵸(日野町)에 모시고 있는 이유로 자매협정을 체결한 이후 28년간 다방면의 상호교류가 진행되어 우호와 친선을 다져왔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귀실복신·집사 부자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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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범 단장은 "은산별신당에 모신 백제 부흥군 복신장군의 아들 귀실집사의 묘를 일본 히노쵸(日野町)에 모시고 있는 이유로 자매협정을 체결한 이후 28년간 다방면의 상호교류가 진행되어 우호와 친선을 다져왔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귀실복신·집사 부자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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