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경찰 "종로 고시원 화재 4명 숨져…사망자 늘어날 듯"

2018-11-09기사 편집 2018-11-09 07:23:11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서울 종로 고시원에 불…17명 부상, 수십명 대피

첨부사진1종로 고시원 화재사고 수습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17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건물 3층에서 시작된 불로 3층 거주자 26명 중 황 모(66) 씨 등 17명이 화상 등으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부상자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건물은 지상 3층 건물로, 이 가운데 1층은 일반음식점, 2∼3층은 고시원으로 이뤄졌다. 2층 거주자 24명은 대피한 것으로 보인다.

오전 6시 40분 현재 불이 거의 잡힌 가운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첨부사진2종로 고시원 화재사고 수습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첨부사진39일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