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7일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7일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봉사 대상, 국토교통위원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오늘 받은 상은 공단 임직원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흘린 땀에 대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