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8년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생계위기의 사유로 소위원회를 통해 우선 보호를 결정한 대상자에 대해 가족관계 해체 인정 등을 검토해 20가구 26명을 기초생활수급자로 확정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8년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생계위기의 사유로 소위원회를 통해 우선 보호를 결정한 대상자에 대해 가족관계 해체 인정 등을 검토해 20가구 26명을 기초생활수급자로 확정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8년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생계위기의 사유로 소위원회를 통해 우선 보호를 결정한 대상자에 대해 가족관계 해체 인정 등을 검토해 20가구 26명을 기초생활수급자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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