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성 원장은 매년 모교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정 원장은 "의사로서의 자신의 성공은 모교 선생님들의 큰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모교 사랑이 후배들의 성공에 작은 밀알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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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원장은 매년 모교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정 원장은 "의사로서의 자신의 성공은 모교 선생님들의 큰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모교 사랑이 후배들의 성공에 작은 밀알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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