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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운동]건강을 지키려면

2018-11-06기사 편집 2018-11-06 07: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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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는 원리와 방법이 있다. 원리에 따르면 늦은 것 같아도 순항하고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반면 원리를 따르지 않고 방법에 익숙하면 길을 잃고 시달림을 당하다가 포기하곤 한다

건강을 지키는 일도 역시 원리를 무시하고 방법만 찾다 보면 빨리 싫증나고 다른 방법을 찾다 보면 시간과 경제적 손실을 겪게 되곤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은 모두 다 알고 있다.

몸이 바르고 마음이 건강해야만 세운 뜻을 실행할 수 있고, 체력이 받침이 되어 마음이 맑은 청정심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영적인 힘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건강이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을 해야할까.

건강은 즐거움이 점점 많아지고 기쁘고 그러므로 행복하고 남을 위해 베풀 수 있는 마음이 곧 건강이라고 생각 한다. 이것이 건강의 조건이다.

건강의 조건을 맞추기가 쉬운 것 같지만 바쁜 일중에 제일 바쁜 일이고 쉬운 것 같지만 제일 쉽지 않은 일 중에 일이라 하겠다.

몸을 지키고(守身) 마음을 지키기(守身)가 제일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연에 의해 부모의 몸을 통해 받은 몸을 다치지 않고 병을 얻지 않고 본래대로 지키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몸의 기둥이요 인생의 기둥인 척추 24마디 그 중에서 허리는 평생 든든한 버팀목이 되지만 함부로 무리하면 고통에 근원이 된다.

인체의 중심이요 기둥인 허리가 앞으로, 뒤로, 왼쪽으로, 우측으로, 위로, 아래로, 어느 한쪽으로 세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 이것을 6면의 쟁력(爭力) 즉, 둥근 힘이라 한다.

둥근 힘은 내 몸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어 인체 중심이 무너지지 않고 무너진 인체 중심을 바로 세워 퇴화된 기능들을 회복하고 그로 인해 생겨난 여러 가지 증상들을 하나씩 하나씩 빠져 나가도록 하는 게 둥근 힘에 원리라 하겠다.

모든 물건의 무게가 최 아래에 있듯이 척추 24마디 중 최하 부위인 허리가 어느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있다면 뇌와 각 기관이 편차로 인해 고통의 씨앗이 점점 자라나서 몸과 마음을 시달림의 시작이 된다고 본다. 이에 내 몸에서는 등뼈와 목뼈에서는 바로 세우기 위해서 상호작용해 등이 굽고 목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얼굴도 비대칭으로 변하고 다리도 무겁고 머리도 무거워지면서 즐거움이 점점 줄어들고 짜증이 많아지는 증상들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척추가 변형되면 신경의 발동이 좋지 않아 뇌, 혈관, 내장기관, 근육들도 빨리 늙는다는 보고도 있는데 둥근 힘 원리를 통해 바른 자세를 만들고 피부에 감각신경을 민감하게 발달시켜 뇌에 전달된 정보를 초 광석으로 처리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각 내장기관이 균형과 근육에 탄성을 유지하려면 바른 척추 즉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라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내 몸에 맞는 자세를 취하고 몸의 상태에 따른 방법을 선택해 효율성과 효익이 얻어지도록 운동 종목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예로는 무릎이 아픈 사람이 통증을 무시하고 오래 걷기를 한다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효익이 없다. 또는 등 굽은 사람이 빠른 걸음으로 등산을 한다면 가슴이 터질듯한 통증을 느끼면서 상당한 고통을 견디어 내야 하는 것처럼 건강을 지키는 운동이 나에게 어떤 방법이 좋은지 먼저 파악하고 난 후 실행한다면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덜 해 질 것이다.

원유훈 사단법인 둥근힘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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