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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상고 취업 명문고 급부상 옛 명성 되찾아

2018-11-04기사 편집 2018-11-04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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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강경상업고등학교(교장 기호엽)가 취업 명문고로 급부상 하면서 예전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4일 강경상고에 따르면 강경상고는 2018년도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최종 합격자를 두 명이나 배출했는데 이는 2017년 김혜린의 한국은행 합격, 이인재 의 공무원 합격에 이은 것으로 고졸 성공 신화가 계속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다. 강경상고는 최근 5년 간 한국은행(1명), 삼성증권(1명), 우리은행(2명), KEB하나은행(5명) 등 금융권과 한국가스기술공사(1명), 금융감독원(1명), 국민연금공단(1명), 국가행정직 9급 공무원(1명), 육군부사관(1명) 등 공기업과 공무원 분야에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했고 취업률 65%이상, 진학률 30%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이처럼 강경상고의 취업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금융·해외취업반, 공무원·공사반, 도제반, 부사관반 등 4개 분야 진로 맞춤형 교육과 전 학생이 기숙사 생활과 장학금도 지급, 해외연수 등 각종 지원이 학생들의 학구열을 높였기 때문이라는 평이다.

특히 취업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전산, 한자, 무도 부문에서도 자격증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실시와 태권도, 골프, 관현악 등 교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부사관, 군무원, 3사관학교 및 ROTC 등을 통해 2년 뒤 국방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호엽 교장은 "강상 학생들의 은행, 공무원 합격으로 고졸 성공 신화가 이어지고 있어 다행"이라며 " 앞으로도 공무원, 공채, 부사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학생들이 당당하게 자리 잡아 강경상고가 취업 명문고로 옛 명성을 되찾도록 학교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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