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5년 만에 새로운 슬로건을 앞세운 TV광고를 선보인다.

1일 신협에 따르면 이날부터 방영되는 광고는 `평생 어부바 신협`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서민 중산층과 금융소외 계층에게 언제든 따뜻한 `등`을 내어주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신협은 2013년부터 `앞으로의 금융`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신협의 가치와 비전을 담은 TV광고를 선보였다. 이듬해에는 하버드 및 나사신협 등 `글로벌신협` 편을 통해 전 세계 2억 명이 함께하는 신협의 가치와 글로벌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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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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