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환황해 상생·번영의 길 찾는다

2018-10-28기사 편집 2018-10-28 14:03:46

대전일보 > 지역 > 충남도정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충남도가 환황해 지역 평화와 상생, 번영에 대해 한·중·일 전문가들이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환황해 상생과 번영의 시대로'를 주제로 제4회 환황해 포럼을 개최한다.

도가 주최하고, 동아시아재단과 충남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공로명 동아시아재단 이사장(전 외교부 장관), 유명환·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 한·중·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 첫째 날인 1일에는 양 지사의 개회사에 이어 문 특보가 '평화의 새 시대와 상생과 번영의 환황해'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특별세션에서는 환황해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중·일 3국의 역할과 지방정부로서 3국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충남의 역할, 남북 협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한다.

이어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한-중 해저터널 추진 방안, 지방정부 차원의 공공 외교사례 및 발전 방안, 황해 지역 수산자원 관리와 보호 등 세션이 열려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환황해 포럼 둘째 날인 2일에는 부여 백제역사유적 탐방 등이 진행된다. 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