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경직된 사무실이 아닌 야외 공간에서 평소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서로에 대해 공감하고 힐링 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
박봉규 경찰서장은 "오늘의 즐거운 분위기가 지역주민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해달라"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행복이 주민들에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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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경직된 사무실이 아닌 야외 공간에서 평소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서로에 대해 공감하고 힐링 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
박봉규 경찰서장은 "오늘의 즐거운 분위기가 지역주민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해달라"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행복이 주민들에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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