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늘푸른나무 제공
사진=늘푸른나무 제공
[논산]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는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후원자외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국 개국 12주년을 기념하는 회원의 밤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활동보고, 축하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아름다운 사회구현`을 위한 참여와 봉사활동 실천을 다짐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영민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