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전통시장 이벤트 현장 모습. 사진 = 당진시 제공
당진전통시장 이벤트 현장 모습. 사진 = 당진시 제공
[당진]당진전통시장이 12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첫 날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40년이 넘은 역사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쇼핑하기 좋은 시장으로 변모해가고 있는 당진전통시장은 지난 2016년 전국시장 최초로 대형마트인 신세계 이마트 노브랜드가 입점하면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상생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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