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경찰, 이재명 경기도지사 성남 자택 압수수색

2018-10-12기사 편집 2018-10-12 09:02:15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경찰이 1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이 지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20분부터 이 지사가 거주하는 성남 자택과 성남시청 통신기계실, 행정전산실, 정보통신과, 행정지원과 등 4개 사무실로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월 이 지사가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해 분당보건소와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당시 벌였던 압수수색의 연장선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의 고발에 따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권한을 남용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하고, 지방선거 기간에는 방송토론 등에서 이런 의혹을 부인한 혐의 등으로 고발당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