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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말레이시아에 고구마와 쌀 떡국떡 첫 수출

2018-10-11기사 편집 2018-10-11 17: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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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농협경제지주 충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만 달러 규모의 말레이시아 수출용 신선농산물에 대한 선적 작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신선농산물은 배 10톤, 인삼 2톤, 김치 8톤, 고구마 10톤, 멜론 5톤, 쌀 떡국떡 2톤, 조미김 10톤 등 7개 품목 47톤이다.

이중 고구마와 쌀 떡국떡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품종이다.

수출길에 오른 각 신선농산물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 입점·판매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고구마와 쌀 떡국떡 수출을 계기로 말레이시아에 대한 수출 확대를 위해 판로를 다양하게 개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한국 농식품을 수입 중인 바이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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