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언묵 대표는 "부여의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 발전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향토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미래를 함께 준비하며 같은 마음으로 같은 길을 걷는다면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로 거듭날 것이고 그 길은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언묵 대표는 "부여의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 발전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향토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미래를 함께 준비하며 같은 마음으로 같은 길을 걷는다면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로 거듭날 것이고 그 길은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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