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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흉기로 주인 위협해 금품 갈취한 30대 검거

2018-10-08기사 편집 2018-10-08 11:23:51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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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시달려 편의점에서 강도 행위를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편의점에 침입해 흉기로 편의점 주인 A(48·여)씨를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안모(35·남)씨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이날 새벽 1시 11분쯤 중구 유천동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편의점 주인을 위협한 뒤 현금 24만 5000원과 담배 2보루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5분 만에 편의점 인근에서 안씨를 붙잡았다. 검거 당시 안씨는 절도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었다.

경찰 조사에서 안씨는 무직으로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안씨에게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원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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