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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표 효도복지 시책'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지급

2018-10-01기사 편집 2018-10-01 14: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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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청양군이 오는 2일부터 만 70세 이상 노인에게 4분기 목욕 및 이·미용권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청양군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사업은 청양군의 특화된 노인복지사업으로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014년에는 분기당 3매(1매당 5000원)씩 총 12매를 배부해왔으나 점차 배부매수를 늘려 2018년 현재 분기당 5매로 1인당 연간 총 20매(연간 1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2018년 7월 말 기준 청양군 인구 3만2065명 중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1만467명으로 3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만 70세 이상 노인 7700명에게 올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총 15만여 장의 목욕 및 이·미용권이 지급됐다.

군은 이번 분기 배부 수량 총 3만8000여장을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해당자가 직접 수령토록 하거나 이장 또는 반장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70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청양 관내의 목욕탕, 이발소, 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목욕 및 이·미용권 배부는 올해 마지막으로 배부하는 것으로, 2019년이 오기 전에 현재 배부받은 목욕 및 이·미용권을 모두 사용하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청양군 어르신들의 품위유지와 건강관리에 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양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방법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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