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 `부여맘의 휴식처`에 위생용품 후원을 하자는 게시글이 발단이 한국인삼공사 품질관리실과 부여 디딤돌이 참여해 경제적인 이유로 위생관리에 어려움 겪고 있는 여성장애인에게 개인위생관리에 도움을 줬다.
후원단체는 "여성장애인들에게 여성위생용품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후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이버카페 `부여맘의 휴식처`에 위생용품 후원을 하자는 게시글이 발단이 한국인삼공사 품질관리실과 부여 디딤돌이 참여해 경제적인 이유로 위생관리에 어려움 겪고 있는 여성장애인에게 개인위생관리에 도움을 줬다.
후원단체는 "여성장애인들에게 여성위생용품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후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